압구정 버터핑거 팬케익스(Butterfinger Pancakes)에서 브런치를~
뭐? 여기가 그렇게 유명하다고?
그래... 그럼 내가 한 번 가주지 머. 케케케케케케
항상 사람이 많고 만날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해서 한 3시쯤 갔다.
그래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더군. 그냥 기다림은 숙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.
메뉴판을 보니 먹고 싶은 것들이 워찌나 많던지... 허허허
처음 가기 전 계획대로 브런치와 샐러드를 주문했다.
쉬림프 샐러드
신세계야~~~~~~!
맛있어 맛있어! 짭쪼름한 치즈와 잘 구워진 새우, 소스, 볶은 토마토, 야채 등이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는...(메뉴판에 그렇게 쓰여있음,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며ㅋㅋ) 감칠맛나는 샐러드였다. 아 새우를 무슨 양념을 해서 구운거지? 소스는? 맛있더군.
이건 버터핑거 팬케익스의 브런치 중 버터핑거's 훼이버릿(favorite) 이었나?
따끈한 팬케익(+허니바닐라 버터와 메이플 시럽)은 맛있었는데 저 베이컨 옆의 고기는 햄버거 패티 먹는듯한 맛. 미국식이라 그런가? 저 낯선 고기 빼고 무난했다.
아침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한다는군. -0-
압구정점은 압구정 디자이너스 클럽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(버거킹 옆 골목) 조금 걷다 보면 왼편에 있다. (생각보다 좁더군)
쇼핑놀이 : 즐거운 쇼핑일기/음식 |
2009/06/23 1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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